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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 야구 열풍’ 명지전문대, 프로야구단 키움과 사회공헌 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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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아시아투데리 2022. 04. 07. 18:09>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프로야구 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홍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는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권두승 명지전문대학 총장과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KBO야구심판학교를 운영하는 등 평소 KBO 활성화에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는 명지전문대학 권두승 총장의 의지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척스카이돔 본부석 LED 전광판 지원 △고척스카이돔 ‘명지Day’ 이벤트 행사 지원 △고척스카이돔 홈구장 시구·시타 지원 △기타 상호 홍보지원 및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는 “명지전문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MZ세대의 야구층 유입에 힘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권두승 명지전문대 총장도 “우리 대학은 10여년 전부터 야구심판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야구에 대해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며 “좋은 기회에 좋은 구단과 함께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협약식는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권두승 명지전문대학 총장과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KBO야구심판학교를 운영하는 등 평소 KBO 활성화에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는 명지전문대학 권두승 총장의 의지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척스카이돔 본부석 LED 전광판 지원 △고척스카이돔 ‘명지Day’ 이벤트 행사 지원 △고척스카이돔 홈구장 시구·시타 지원 △기타 상호 홍보지원 및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는 “명지전문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MZ세대의 야구층 유입에 힘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권두승 명지전문대 총장도 “우리 대학은 10여년 전부터 야구심판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야구에 대해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며 “좋은 기회에 좋은 구단과 함께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