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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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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 103명의 예비 심판 배출, 160시간의 전문 교육 거쳐 전문성 확보

- 김평우·전은지·전명호 교육생 우수상 수상 영예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은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제16기 야구심판 양성과정(과정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일 오후 5시, 명지전문대학 공학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는 교육생 103명을 비롯해 교강사 및 관계자 등 총 133명이 참석하여 예비 심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 이론과 실무 겸비한 160시간의 대장정

지난 2009년 체결된 야구심판 양성교육 협약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본 과정은 야구심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술과 이론은 물론, 야구 지도자로서의 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제16기 과정Ⅰ 교육생들은 총 160시간에 걸쳐 야구 전문 지식, 국제적 안목, 심판으로서의 인격 수양 등 강도 높은 커리큘럼을 소화했다. 교육 결과, 전체 등록 인원 108명 중 103명이 수료하며 95%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 우수 교육생 시상 및 향후 일정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동안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인 태도를 보여준 교육생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 우수상: 김평우, 전은지, 전명호 교육생

  • 모범상: 이미선, 김인대 교육생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Ⅰ(160시간)에 이어 향후 과정Ⅱ(64시간) 등을 통해 더욱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103명의 수료생이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으로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심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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